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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 추석 연휴 무료개방, 다양한 체험 행사 / 안동MBC
2024/09/13 12:00:00 작성자 : 김건엽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추석 연휴 사흘간 무료 개방과 함께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추석 愛 테마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천연염색 체험, 떡메치기 체험,
보름달에 소원 쓰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17일과 18일에는 세계인류무형유산
줄타기 전승자 남창동 씨와
아버지인 남해웅 명창의 줄타기 공연도 펼쳐집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추석 연휴 사흘간 무료 개방과 함께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추석 愛 테마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천연염색 체험, 떡메치기 체험,
보름달에 소원 쓰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17일과 18일에는 세계인류무형유산
줄타기 전승자 남창동 씨와
아버지인 남해웅 명창의 줄타기 공연도 펼쳐집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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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펫월드, 추석 연휴 반려견 프로그램 진행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22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12:00:00 작성자 : 김서현 의성 펫월드는 추석 연휴 동안 반려견과 가족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합니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펫월드에서 반려견 수영대회와 간식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 등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수제 간식 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오는 13일까지 의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미리 접수합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청송 가을꽃 단지 3곳 장관...음악회 등 볼거리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35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12:00:00 작성자 : 이정희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비롯해 청송군 곳곳에 조성된 가을꽃 단지가 절정에 달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단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13ha, 4만여 평 규모에 백일홍이 10월 초까지 만개 상태가 이어지고, 주말마다 버스킹 등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20일 저녁에는 청송정원 꽃길 음악회가 열립니다. 청송 주왕산면 하의리 '주왕산 관광단지'와 진보면 '진보 객주공원'에는 황화코스모스가 추석을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R(ND)"곧 추석인데, 밀린 임금 달라"‥장비 세우고 거리로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85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08:30:00 작성자 : 손은민 ◀ 앵 커 ▶ 추석을 코앞에 두고 임금을 못 받아 속이 타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건설업계의 체불이 심각한데 그중에서도 특수고용노동자라 보호받을 길 없는 중장비 기사들은 빚을 내가며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손은민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추석 연휴를 나흘 앞두고 건설 기계 노동자들이 일터 대신 길거리에 모였습니다. 덤프트럭이나 굴삭기, 크레인 등을 운행하는 중장비 기사들입니다. 올봄에 일한 임금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 INT ▶임금 체불 굴삭기 기사 "3월부터 6월까지 일한 돈인데 금액은 8천만 원 정도… 그게 지급이 계속 안 돼버리니 생활이 너무 힘들고 추석 앞두고 있는데 부도 상황이에요, 저희들이." 중장비 할부금에...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성공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7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12:00:00 작성자 : 이정희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두 번째 재지정에 성공했습니다. 청송군은 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그린카드'를 부여받아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세계지질공원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청송군은 유아동 위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시니어로 확장시키고, 일부 지역에 편중되던 프로그램을 군 전역으로 확장시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부류 16~20일 휴장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8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12:00:00 작성자 : 김건엽 안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과일, 채소류는 내일 (14일)까지 경매를 실시한뒤 16일부터 5일간 정기휴장합니다. 휴장기간동안 경매는 진행되지 않지만 점포별로 자율적으로 문을 열기 때문에 과일 구매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수산물은 추석 당일인 17일 오전에만 휴장하고 정오부터 개장합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R]사과 '평면'으로 재배..노동력 절감·생산량 증가 / 안동MBC](http://i.ytimg.com/vi/jH75OoX97OU/mqdefault.jpg)
[R]사과 '평면'으로 재배..노동력 절감·생산량 증가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2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08:30:00 작성자 : 김건엽 ◀ 앵 커 ▶ 사과 과수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키작은 나무 위주에서 평면 재배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데요 나무들 사이로 농기계 사용이 쉬워져 노동력이 절감되고 햇빛도 잘들어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고 품질도 좋아집니다. 김건엽 기자 ◀ END ▶ 온실이 아닌 노지 과수원에 스마트 농업기술이 적용된 시범농장입니다. 사과나무 원줄기가 Y자 모양으로 벌어져 자라고 있습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는 일반 사과나무와 달리 2줄기로 촘촘하게 자라도록 '2축 수형'으로 바꾼 겁니다. 햇빛을 골고루 받아 품질이 좋아지며 생산량이 늘어나고 나무들 사이로 농기계 사용이 쉬워져 노동력이 크게 절감됩니다. ◀ INT ▶ 이응범/ 사과 재배 농민 이렇게 평면으로 하다 보면 걸...
대구경북 행정통합 결국 무산 수순.. 대구시 실무협의 불참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2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10:00:00 작성자 : 보도팀장 어제 서울에서 예정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계기관 회의에 대구시가 전격 불참하면서, 지난주 정부 중재로 행정통합 논의를 한 달간 더 이어가려던 경상북도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앞서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 중재안에 경상북도가 답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실무회의는 의미가 없다며 불참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철우 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신공항 후보지 변경 가능성을 언급한 홍 시장을 이례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대구경북 양 측의 행정통합 동력이 사실상 소진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R]이철우 "의성군 주장 타당성 있어"..해외에선 확장성이 물류공항 성패 갈라 / 안동MBC](/img/n.gif)
R]이철우 "의성군 주장 타당성 있어"..해외에선 확장성이 물류공항 성패 갈라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6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08:30:00 작성자 : 김서현 ◀ 앵 커 ▶ 최근 대구경북신공항을 둘러싼 갈등의 주요 쟁점은 바로 의성 화물터미널입니다. 물류공항의 핵심인 의성 화물터미널을 활주로 서쪽에 놓을 것이냐, 아니면 동쪽에 놓을 것이냐 문제인데, 홍 시장은 서쪽 부지를 요구하는 경상북도와 의성군을 향해 '떼를 쓴다'며 과격한 언사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왜 화물터미널의 입지가 중요한지, 해외 공항 사례를 알아봤습니다. 김서현 기자 ◀ 리포트 ▶ 의성, 군위 복수 화물터미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가닥이 나는 듯했던 의성 화물터미널 문제가 다시 입지 문제로 두 지자체 갈등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초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활주로 서쪽 부지를 요구해 온 반면, 국토부가 동쪽을 제시하면서 협의가 이어지고...
경북 청년들, 아이템 판매·트레킹 참가해 저출생 극복 동참/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118 годин тому
2024/09/12 12:00:00 작성자 : 엄지원 경북지역 청년과 청년기업이 아이템을 개발해 수익금 일부를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전달합니다. 문경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가치살자 협동조합'은 티셔츠를 출시했고, 경산 읍천리 지명을 딴 커피브랜드 '읍천리 382'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임산부용 음료와 샐러드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또 경북청년봉사단은 오는 21일, 출산율 증가를 위한 트레킹 행사에 참가해 참가비 전액을 저출생 극복 사업에 투입합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R] 2025 APEC 정상회의 철저한 준비/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418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07:25:00 작성자 : 임재국 ◀ 앵 커 ▶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립니다. 부산 개최이후 20년만에 다시 열리는 건데요. 개최도시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정상회의 21개국 대표 등 6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만에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성공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달중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지원단을 정식으로 출범하고, 정부의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합니다. 이달초 외교부와 행사장 시설 등을 합동 점...
R]이철우 지사 홍준표 시장의 '플랜 B' 불가능한 일/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76718 годин тому
2024/09/13 07:25:00 작성자 : 김철우 ◀ 앵 커 ▶ 대구경북 현안을 놓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처음 충돌했습니다. 홍 시장이 대구경북신공항 입지를 군위군 우보로 가는 '플랜 B'를 언급한데 대해 이 지사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 브리핑 자리에서 "독단, 왕조시대"란 단어까지 동원하며 홍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김철우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제(그제) 기자들을 상대로 현안 브리핑을 하는 과정에 '플랜 B'를 언급했습니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입지를 의선 비안, 군위 소보가 아닌 군위 우보로 하자는 겁니다. ◀ INT ▶ 홍준표 대구시장(9월 11일) "우리가 작년부터 합의가 안 될 때 대비해서 '플랜 B'를 ...
경북도,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지역인재전형 특화모델 개발"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452 години тому
2024/09/12 12:00:00 작성자 : 엄지원 정부가 의대 증원에 맞춰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나섬에 따라 경상북도도 지역·필수 의료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 전형을 특화 모델 개발에 나서고, 중앙부처, 지역 의대, 병원과 협력해 지역 정주 의사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실습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부 단계부터 지역의료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경북 폐교 활용사업 발표.. 영양 신암분교 특용작물 재배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12 години тому
경북 폐교 활용사업 발표.. 영양 신암분교 특용작물 재배 / 안동MBC
[R]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 관리는 민간이 하는 일?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492 години тому
[R]위태로운 위안부 기록물, 관리는 민간이 하는 일? / 안동MBC
R] 울릉도 추석 앞두고 300mm 기습 폭우..피해 속출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R] 울릉도 추석 앞두고 300mm 기습 폭우..피해 속출 / 안동MBC
의성군, '신공항 위치 변경' 홍준표 시장에 "각자 역할에 최선 다해야" 반박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902 години тому
의성군, '신공항 위치 변경' 홍준표 시장에 "각자 역할에 최선 다해야" 반박 / 안동MBC
R]이철우 지사 "홍준표 시장의 '플랜 B' 불가능한 일"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872 години тому
R]이철우 지사 "홍준표 시장의 '플랜 B' 불가능한 일" / 안동MBC
[R]"소방호스에서 물 안 나와".. 화재진화 미숙 논란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R]"소방호스에서 물 안 나와".. 화재진화 미숙 논란 / 안동MBC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유.초등교사 368명 선발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524 години тому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유.초등교사 368명 선발 / 안동MBC
의성농민들 나락 소각 시위 "의성마늘·쌀값 보장하라" / 안동MBC
Переглядів 1874 години тому
의성농민들 나락 소각 시위 "의성마늘·쌀값 보장하라" / 안동MBC
홍시장, 질 했어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얌전한 것이 만취일리 없다.
신공항특별법 할때도 홍준표가 법안만들고 민주당 설득하고 다했지 이철우는 한것도 없잖아?ㅋㅋ
싸움 앞에선 그 어떤 술도 맹물보다 못해.
켄파치?
때리치우고 우보로 가자 더러운 조선노비 근성 땡짜 박살 내라
의성은 빼져라.
이나라의 진정한 지도자는 박정희대통령이다..그가 이나라의 가난을 구해주었구 이나라가 이렇게 성장하는데 가장 큰일을 하여다..김대중 김영삼은 경부고속도로 할때에 반대하고 드러누워서 공사을 반대 하여다..보아라 ..지금 김대중이가 대통령이었다면 이나라가 어떻게 되었을가?..광주에 김대중 체육관도 동상도 있으면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 동산 그리고 역사책에 나와야 한다..독재 이야기하는데 그시대을 보아라..정말 그냥 민주주의로 이나라가 성장 할수 있었겠나...깡패놈들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득실 거리는 시대 이었다..
가까운 군위가 나은데
니돈으로 해라
시해..
좌파 Mbc
의성촌놈들 떼쓰는것 맞지 왜 국방부가 의성 요구사항대로 안했겠나 무슨 항공물류가 그렇게 많겠어 이것 누구 공항인가 대구 이전 공항 아닌가? 차라리 늦더라도 대구구역에 짖자 촌놈들 정신 바짝 들게 가만히 있어면 소멸되어갈 시골 마을 군민들이 왜 대구가 관계없어 홍시장 말대로 토지 수용 군민들은 분명히 토지보상 물고 늘어지고 제대로 보상 절차 되겠나
Mbc 쓰레기 방송 갈라치기 적당히해라 안속는다😊
원래 지역대 저런곳은 오합지졸들이 가나? 대도시 출동많은곳 강제로 순환시켜라
어디가도 민주당이당 민주당하고 대화하지 말고 박정희대통령 동상 만들어야지
뭔 이딴 뉴스는 뭐냐 누가 취재하고 승인했노 방송 삭제해라
언론도 객관저그로래라
반대하는지엽주민들 사든배치반대와 똑같터니 구속시켜라
반대하는지엽주민들 사든배치반대와 똑같터니 구속시켜라
안강 기계 평야 굿. 영천땜 약50km직전 평야굿
꿀방관
mbc가 뭘아냐 유투브보다 못한게
그냥 김천(구미)역에서 구미를 빼면 되는 데 왜 구미이름을 안 빼는지 모르게네
우리나라 지금 운영중이고 운용중인 공항 몇개일까요?? 그건 인지하고 방송하시나요?? 면적대비 공항 과밀국가입니다만..?.
일자리만 있다면 영주 가고 싶다
대구에서 가까운 경산.성주.칠곡.군위로 합시다. 공항은 그냥 부지 옮겨야 함.
장충당약국인가ㅠ번화가라 불리는곳인듯한데 노인뿐
광화문에 세워
역시 갱생도다.....내 고향이지만
특정 지자체의 손익을 근거로 설계 변경을 요구할 권리가 있나요?? 독특하네
꼴깝은.. 의성 꼴통색희들
뭐가 타당성이 있어 의성은 이제 빠져라
기사를 이렇게 따서 선동을하네. 국민들은 안속습니다. 공항 성공못하면 확장성이고 뭐고도 없습니다. 삽도 안떴는데 15만톤 20만톤 이러고있네. 참나 그냥 하지마라. 나라 세금 좀먹는 좀벌레처럼 굴지말고, 야이 사람들아 공항 짓기만하면 물류기업이 들어오냐? 산업이 없는데, 그리고 사람이 없는데 물류기지를 왜 세워 말같지도 않은말을... 그냥 동촌동에 둬.
이것들은 아직도 구한말에 사고가 머물러 있는지, 말이 되는 주장을하고, 세상 이치에 맞는 말로 설득을 해라. 장사꾼들이 미쳤습니까? 봉사하러 들어오게? 삼성전자 텍사스에서 철수하는거봤죠? 돈안되면 공항 확장이고, 물류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없다고, 그걸 방해하고 막고있는게 의성주장이라는걸 왜 당신들은 모르냐. 그저 자기들 땅에 뭐 들어와서 돈벌기만, 경상도 떠나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서울경기에서는 이러는 거 본적이 없다.
경북공항 만들어.. 의성에.. 그냥 대구는 대구공항으로 간다... spc도 필요없고.
확장성 나발불지 말고 비행기가 크로스된다고 의성틀딱들아ㅡㅡ
돈은??
이제껏 먹고사는 모든 기반시설이 박통때 만들어놓은 기틀위에서 먹고사는데....경부고속도로, 포철, 광양제철, 석유화학, 조선소, 반도체....아닌게있음 짚어봐라. 인정할껀 인정하고, 존중하고, 기리는게 맞지...그이후 대통들 업적있음 비교하고 까라.
물류 전용 공항 일 경우와 군사공항과 여객 공항이 같이 쓰는 경우와는 다르다.
바본가? 확장성을 왜 따져? 물류가 그만큼 늘꺼라고? 인구도 줄고있는 판에?
그니까 무슨 인천공항이라도 옮겨오는 줄 알겠다. 확장성 따질때가 아니라 더더욱 뭉쳐서 공항자체가 성공하기를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자기땅에다가 해주세요하면서 사업을 방해하네. 지나가는 일반 시민 한명인 내가봐도 어이가 없고 화가나는데,
이철우 그냥 사퇴해라!!
정치인 자격이 없는 촌놈이..소멸되는 경북 북부지역을 살리기 위한 정치를 좀 해라~경북의 황금알이 대구 아니더냐..지방의 황금알이 서울이고..
군활주로를 가로질러 250m 다리를 건너 화물 내려주고 다시 군위쪽으로 가는게 문제 지적에 확장성이라..
홍준표가 옳았다
무능한 이철우는 걍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이건 뭐 도와주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사사건건 훼방이네 경북도지사나 경북도의원들이나 한심 그자체
헛소리
또 갈라치기지겹다 지겨워
군공항 활주로를 질러 한참 넘어가고 다리까지 건설해야 하는데 그게 같냐? 안동 엠비씨도 경북 이라 편드냐?
이런거보고 다된밥에 잿뿌리는거다 송장처럼잇다 해성같이나타낫네ㅡㅡㅡ
군용하고 같이 쓴다는게 문제지.